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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치매, 뇌졸중, 정력에 좋은 복분자에 대하여...

성수농원 2008. 9. 11. 06:38

 

복분자가 신경 독소 물질을 억제, 치매와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조선대 의대 약리학교실 임동윤 교수팀이 전북 고창에서 생산된 복분자주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복분자주의 폴리페놀 함량(2.9g/L)은 프랑스산 와인(2.1g/L) 보다 28% 가량 높았다.

임 교수는 "폴리페놀은 인체의 유해산소를 없애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생리 활성 물질인데, 복분자주가 프랑스산 와인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복분자에 든 폴리페놀은 혈관을 구성하고 있는 평활근과 심장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원광대 한의대 전병훈 교수와 전북대 수의대 백병걸 교수팀이 5주 동안 실험 쥐에 복분자 과즙을 투여한 뒤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변화를 살펴본 결과 실험 전 0.345ng/mL에서 7.486ng/mL로 16.1배 증가했다. 반면 암컷 쥐는 에스트로겐이 증가했다.

한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복분자가 신장 기능을 보강해준다고 보고 여성 생리불순과 불임,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에 활용해왔다. 강남 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남성의 발기에는 혈액 순환이 중요한데, 복분자의 폴리페놀이 혈관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옛날부터 한두 잔의 복분자주는 정력제로 불렸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하지만 "복분자주가 좋다고 해도 과음하면 독이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복분자에는 비타민C(30㎎이상/100g)와 구연산(1456㎎/100mL)도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당질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 물질인 젖산을 빨리 분해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칼륨(306mg/100g), 칼슘(228mg/100g) 등 미네랄도 풍부해 식욕 감퇴, 골격 약화, 신경장애 등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돕고 담즙 분비를 촉진한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6월 중순경이 열매 수확의 적기라 한창 복분자 열매 따기에

농부들은 너무나 바쁜 철입니다.

 

(복분자 열매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학명 Rubus coreanus
분류 장미과
분포지역 한국, 중국, 일본
서식장소 산록 양지
크기 높이 3m 정도

산록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3m 정도이고 끝이 휘어져서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며, 줄기는 자줏빛이 도는 붉은색이며 새로 나는 가지에는 흰가루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5∼7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불규칙하고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솜털로 덮였으나 뒷면 맥 위에만 약간 남는다. 잎자루는 줄기와 더불어 굽은 가시가 있다.

5∼6월에 연한 홍색 꽃이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잎은 털이 있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인데 길이 6mm로 꽃이 지면 뒤로 말린다. 자방은 털이 있으며 열매는 장과로 7∼8월에 붉게 익으나 점차 검게 된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복분자라고 하며 청량() ·지갈() ·강장약()으로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딸기속()의 열매를 모두 같이 사용한다. 열매는 딸기와 같이 생으로 먹는다. 한국 ·중국에 분포하고 일본에서는 재배한다. 잎 뒷면에 털이 전혀 없는 것을 청복분자딸기(for. concolor)라고 한다.


 <출처;yahoo 이니스프리 (innisfree77)>

 

 

 



 




 

액기스 담그는법

 

 

준비물 : 항아리, 복분자 열매,  설탕

 

비   율 : 복분자 1 kg 당  설탕  1 kg   ( 1 : 1 비율 입니다 )

 

복분자 3 kg 담을때 기준하여 
 






1)항아리에 복분자 3 kg를 넣는다.

2) 항아리에  복분자 3 kg, 설탕 3 kg  넣고  잘 저어준다. (흑설탕  또는 백설탕)

 

3) 항아리를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로 밀봉시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4) 4~7일 후 항아리를 열고 항아리를열고  가라앉은 설탕을 잘 저어준후 밀봉한다.

5) 밀봉시킨 복분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6) 20일후  밀봉시킨   복분자를  개봉합니다.


7) 가느다란 채나 망사로 찌꺼기를 걸러냅니다.

 

◈항아리가 없으면  일반용기에  넣으셔도 되지만  항아리가  제일 좋습니다.

 

◈엑기스는  복분자와 설탕을 1:1 넣지 않으면  숙성  발효가되어  술로 변합니다.

 

◈엑기스(원액)는 진하기  때문에  1:5정도 물을 잘  저어서  드십시요.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게해서 드시거나  꿀을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복분자

[Canon] Canon EOS 20D (1/125)s iso200 F6.3



복분자

[Canon] Canon EOS 20D (1/100)s iso200 F6.3




복분자딸기   

과   속 : 장미과  산딸기속        
학   명 : Rubus coreanus Miq.
이   명 : 고무딸
유사종 :청복분자딸기(for.concolor T.LEE)
            중국산복분자(R. chingii Hu)
            가시복분자(R. schizostylus Levl.)


나무딸기·산딸기나무·흰딸·참딸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뿌리가 길게 옆으로 벋으며, 밑에서 싹이 돋아
커다란 군집으로 발달하고, 줄기 전체에 가시가 드문드문 난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4∼10cm, 나비 3.5∼8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지지만, 열매가 달리는 가지
에서는 갈라지지 않거나 3개로 갈라진다.
잎자루는 길이 2∼5cm이고 뒷면에 잔 가시가 난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바소꼴이고 꽃잎은 타원형이다.
열매는 집합과로서 둥글고 7∼8월에 짙은 붉은빛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으로 쓴다.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에 분포한다.
잎의 패어 들어간 흔적이 얕고 긴 타원형인 것을 긴잎산딸기(var. subcuneatus),
잎자루와 잎 뒷면에 가시가 없고 꽃 지름 2∼3cm이며, 높이 약 4m에 이르는 것을
섬산딸기(R. takesimensis)라고 한다.



덜 익은 상태에서 말린 산딸기는 한의원에서‘복분자’라 하여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약제로 쓴다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또 남자의 신기부족 ㆍ 정액고갈 ㆍ [음위증] ㆍ 여자의 불임에 효과가 있다.

♠ 오줌을 자주 누는 데와 간신이 허하여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에는 하루 6 ∼ 12g을
   달임약 ㆍ 알약 ㆍ 약엿 형태로 먹으면 좋다.

♠ [불임증]에는 복분자 ㆍ 차전자 ㆍ 오미자 ㆍ 토사자 ㆍ 백질려를 각 같은 양으로 섞어 꿀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6 ∼ 8g씩 하루 3번 먹는다.

♠ 음위증에는 복분자를 술에 담갔다가 약한 불에 말려 가루낸 것을 매일 아침 술로 8 ∼ 12g씩
   먹는다.

♠ 지연월경에는 12 ∼ 18g씩 물에 끓여 식후에 먹는다.

♠ 머리칼을 희게 할때는 복분자, 여정자 각 200g씩을 2홉소주에 2달쯤 담그어 먹으면 여성에
   게 좋다.

 금 기 : 오줌량이 적고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

 


 

[중앙일보 박태균] 그릇(盆)을 엎어 놓은 듯한(覆) 열매(子) 복분자. 가지에 열매가 매달린 모양이 마치 그릇을 뒤집어놓은 것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열매가 이달 중순부터 내달 초순까지 수확된다. 주산지는 전북 고창.김제지만 지금은 제주에서 강원까지 생산지역이 확대됐다.

'복분자=산딸기의 한방명'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산딸기와는 나무딸기류에 속하는 사촌 간일 뿐이다. 무엇보다 색이 산딸기보다 훨씬 검붉다. 서양에서 블랙 라스베리(black raspberry)라고 부르는 것은 이래서다.

민간에선 흔히 복분자의 '분'을 요강으로 해석한다. 기력이 약한 노인이 복분자를 먹으면 소변 줄기가 세져 요강이 엎어진다는 것이다. 한방에서도 복분자는 생식기 문제 해결사다. 조루.정력 감퇴.발기 부전 등 양기 부족 증상을 보이는 남성, 불감증.불임을 호소하는 여성, 야뇨증 어린이에게 주로 처방된다(정경연 한의원 원장).

정력 감퇴.조루증.발기 부전의 한방 치료제인 오자연종환의 주재료가 복분자와 '네 친구들'(구기자.토사자.오미자.차전자)이다. 또 야뇨증 어린이에겐 복분자.산수유, 불임 여성에겐 복분자.당귀.천궁.토사자를 섞어 만든 한방약이 유용하다. 전립선 질환이 있으면 복분자.오미자.삼지구엽초를 함께 가루 낸 뒤 꿀과 섞어 만든 알약이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도 "복분자는 남자의 정력이 모자라고, 여자가 임신하지 않는 것을 치료하며…"라고 표현돼 있다. 생식기를 지배하는 신장의 기운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실험용 쥐에게 복분자를 5주간 투여했더니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양이 16배 증가했다는 국내 학자의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복분자의 어떤 성분이 생식기능 개선에 기여하는지는 아직 잘 모른다.

복분자의 건강 성분 가운데 요즘 집중 조명되고 있는 것은 안토시아닌이다. 검은색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색이 짙을수록 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분자가 암.당뇨병.치매.고혈압 등 혈관질환.노화를 억제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 유익하다"고 한다면 안토시아닌이 체내에 쌓인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한 덕분이다(보해양조 중앙연구소 정종태 소장).

혈당 조절에도 유익하다. 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김정인 교수팀은 최근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복분자 추출물+전분'을 제공했다. 이 결과 전분만 먹인 쥐에 비해 식후 혈당 변화가 50%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복분자가 당질의 소화를 억제한 덕분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추론이다.

복분자를 한약재로 쓸 때는 덜 익은 것을 잘 말린 뒤 가루 내 환약으로 만들어 먹거나, 그냥 가루(두 숟가락)를 끓인 물(한 잔)에 타서 차처럼 마신다. 우유와 함께 잘 익은 생과를 믹서에 갈아 주스로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잘 익은 복분자를 소주에 담근 뒤 2개월가량 기다리면 향과 약효가 뛰어난 약주가 만들어진다. 특히 생식기 증상 개선을 원한다면 술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방에선 어떤 약재든 술에 담그거나 찌면 효과가 배꼽 아래로 간다고 봐서다. 중국산 복분자는 국산에 비해 색이 연하고 꽃받침대가 거의 없으며 독특한 향도 나지 않으므로 국산과 쉽게 구별된다. 열매는 복분자 영농조합이나 대형 마트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당 8000~1만원 선. 복분자는 급속 냉동하지 않으면 하루 이상 보관할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色깔 있는 한의사 김경동의 ‘섹스 동의보감’]

 

전립선 비대증 막아주는 복분자

 

옛날 외아들을 둔 홀아비가 있었다. 아들이 장가를 들었으나 곧 병들어 죽는 바람에 홀아비인 시아버지와 청상과부가 된 며느리가 한 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런데 타오르는 욕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홀아비는 며느리의 방을 기웃거리곤 하였다. 완강히 거부하던 며느리가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모래를 가득 담은 세숫대야를 들고 와서는 거기에다 소변을 보라는 것이었다.

영문도 모른 채 홀아비가 시원하게 한 줄기를 내뿜자 세숫대야 안의 모래가 움푹 팼다. 며느리가 소변줄기를 통해 홀아비의 성기능을 시험해보았다는 우스개다.

 

중년 이후 남성에게 소변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은 전립선 비대증이다.

전립선 비대증은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나타난다. 보통 밤알만한 전립선이 달걀 또는 감자만하게 커지면서 요도와 방광을 압박해 배뇨장애를 일으킨다.

술을 마시고 성행위를 지나치게 오래 하거나 비정상적인 성행위로 성적 흥분상태가 길어지는 경우, 혹은 나이 들어서까지 무리하게 음욕을 밝히거나 성행위를 할 경우 호르몬의 분비기능이 균형을 잃게 되고 이것이 고지방 위주의 식사습관 등과 맞물려 전립선 비대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소변을 오래 참거나 과음, 감기약, 스트레스, 커피나 탄산음료 같은 요인이 겹치면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해부학적으로는 40대 후반부터 발생할 수 있지만, 임상학적으로는 50대 후반부터 증상이 시작되고 나이에 비례해 빈도가 높아진다.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라고 할 만큼 고령 남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소변을 보기가 힘이 들고, 소변을 보는 중간에 중단되며, 소변을 다 본 후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은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을 들 수 있다. 밤중에 자다가도 몇 번씩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회음부에 통증이 오고 변비가 생긴다. 때로는 소변에 피가 섞인 혈뇨(血尿)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더 심하면 요독증(尿毒症)에 빠져 신부전을 일으켜 혼수상태에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전립선은 정액의 3분의 1을 만들어내는 성 부속기관으로 고환에서 만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해 정자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 수태능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장애 외에도 발기력 감퇴, 조루, 양기부족 등의 성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이럴 때 뭐 좋은 게 없을까? 재미있게도 ‘동의보감’의 강정제 중 먹으면 소변과 정력이 세어져서 ‘요강을 뒤집어엎는다’는 뜻을 지닌 복분자(覆盆子)라는 약초가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복분자는 남자의 음경을 강하게 하고 정액의 고갈과 허약을 치료하며,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한다. 여자의 불임증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하였다.

임상에서는 복분자 80g을 달여 하루 세 차례 나누어 차로 마시면 배뇨력뿐만 아니라 사정능력까지 강화된다고 한다. 그래서 예부터 소변줄기에 힘이 없는 자는 성능력도 하잘것없다고 손가락질받는 것이다.

복분자는 다름 아닌 산딸기를 말한다. 국산 에로영화 ‘산딸기’의 제작진도 바로 이 복분자의 효험을 듣고 영화를 만들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복분자의 ‘분’자가 반드시 항아리, 즉 요강만을 가리키는 것일까.

필자는 이것이 여성의 성기를 뜻할 수도 있다고 본다. 복분자에는 그것을 먹으면 ‘요강이 뒤집히도록 오줌줄기가 세진다’는 뜻도 있지만, ‘여자의 성기가 뒤집힐 정도로 정력이 세진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 한 바보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장가를 들었으나 아내와 잠자리 한번 못하였다. 손자 생각에 애가 탄 노부모가 기생 출신의 용하다는 젊은 무당을 불러 굿까지 하게 되었다.

무당은 바보의 몸속에 든 독을 빼내야 한다며 단둘이 방으로 들어갔다. 알몸의 무당이 바보의 옷을 벗기고 온몸을 애무하자 남근이 장대하게 발기했다. 무당은 “이것이 바로 독이 있다는 증거”라며, 자신의 몸에 ‘독 빼는 항아리’가 있다면서 한바탕 독을 빼는 작업을 치렀다.

“독이 빠지니 기분이 정말 좋군….”

바보가 날마다 무당을 찾자 그제야 내막을 알아차린 그의 아내가 ‘나도 독을 빼는 항아리가 있다’며 합방을 시도해서 자식 낳고 잘 살았다는 얘기다.

이만하면 복분자의 ‘항아리 분’자가 실은 무엇을 뜻하는지 알 만하지 않은가.

 

 

 

 

 

 
<출처;daum 너와집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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