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새로운 중심
중부내륙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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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151.6km 신개통 81.4km 통행료 서울-부산
1만8300원→1만6900원 단축 시간 서울-부산 최대 1시간 구간 단축 거리 경부고속도로 16km,
중부고속도로 29km 최대 속도 110km/h 개통 일자 1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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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구미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2004년 12월 15일 완전 개통됐다.
그동안 여주-충주(2002년 12월 개통)와 상주-구미(2001년 9월 개통) 구간만 개통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충주-상주 구간의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비로소 한반도 종단도로의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내륙의 남북을 잇는 새로운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앞으로 고속도로 통행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29km가 단축되며 통행료도 승용차의 경우 1만8,300원에서
1만6,900원으로 1,400원 인하된다. 특히 최고 제한 속도가 110km/h이기 때문에 주말 교통 혼잡시 서울-부산 간 소요 시간이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최대 1시간까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고속도로 주변에 경관이 수려한 유명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이들 지역을 찾는 관광객 또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주호를 비롯해 월악산과 속리산국립공원, 수안보온천과 문경새재 등이 직접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경북 내륙지방인 상주와 구미, 김천도 중부내륙고속도로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려면 영동고속도로 여주 분기점에서 진입해야 하며 경부고속도로 김천 분기점과 연결되어 부산까지 이어진다.
호랑이 꼬리까지 이어지는 고속화
대구 - 포항 간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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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68.4km 통행료 동대구-포항 4000원 단축 시간
대구-포항 50분 최대 속도 100km/h 개통 일자 12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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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포항까지 가는 길은 서울에서 빨라야 6시간, 대구에서조차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는
머나먼 길이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IC와 동대구 IC 사이에 위치한 도동 분기점에서 포항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포항으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탄탄대로.
도로는 4∼6차선으로 시원스럽고 시야가 넓게 펼쳐져 운전하는 맛이 장쾌하다.
고속도로 중간에 청통, 북영천, 기계 등 세 개의 인터체인지가 있어 경북 내륙지방으로 여행을 이어가기에도
편리하다. 먼저 청통 IC를 빠져나가면 유서 깊은 고찰 은해사와 거조암을 답사할 수 있다. 동화사와 쌍벽을 이루는 팔공산의 명찰이다.
두 번째 인터체인지인 북영천(화남)으로 나가면 보현산 천문대에 닿을 수 있다. 높은 산꼭대기에 있어 별 구경은
물론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제격. 우리나라 7대 전통 마을 중의 하나인 경주의 양동민속마을과 옥산서원은 기계 IC로 나가 접근하면
편리하다.
시원스레 뚫린 오션 프리웨이
강릉 - 동해 간
동해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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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56.1km 신개통 40.6km 통행료 강릉-동해 2200원 단축
시간 강릉-동해 20분 최대 속도 100km/h 개통 일자 1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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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여행이 한결 편리해졌다. 상습 정체를 빚었던 동해고속도로가 기존 2차선 곁에 새로운 4차선 도로를
신설하였기 때문.
강릉에서 속초 방면으로 주문진까지는 이미 4차선 도로가 놓여 있었고 강릉에서 동해까지 40.6km가 지난 11월
말에 개통됐다.
신도로가 개통되면서 기존의 2차선 도로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국도나 지방도에서 톨게이트를 통하지 않고
바로 연결되었던 개방식 도로는 모두 폐쇄식으로 전환돼 구간에 따라 통행료가 부과된다.
강릉에서 동해까지는 2,200원. 망상 IC로 나오면 바로 망상해수욕장으로 연결되며 묵호항도 쉽게 연결된다.
추암해수욕장과 삼척 방면은 동해 IC로 나와 7번 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cooperation 한국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