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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참치에 대한 상식

성수농원 2008. 2. 26. 07:56

 


 


알쏭달쏭 상식체크! 참치에 대한 상식

원래 이름은 진(眞)치?

1957년 국내에 참치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진치로 불렸다. ‘진짜 맛있는 생선’이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어감이 좋지 않아 나중에 참치로 바뀌었다.


참치의 정식 명칭은 ‘다랑어’, 영어권에선 ‘튜나(tuna)’, 일본에서는 ‘마구로’라고 불린다. 부산의 영도 해안에 있는 동삼동 패총 유적지에서 참치뼈가 발굴된 것을 보면 한반도에서 신석기시대부터 참치를 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은 세계 3위의 참치 소비국이다


1970년대 후반 참치캔을 최초로 만든 나라는 노르웨이다. 캔이 등장하기 전에는 참치를 훈증한 뒤 유리병에 담아 팔았다. 한국에서는 1982년 동원산업이 처음 참치캔을 선보였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판매한 참치캔은 약 36억 개에 이르는데, 참치캔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양이다.


현재 한국의 참치 소비량은 연간 1만5000~2만 톤으로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다.


참치라고 다 같은 참치는 아니다!


참치는 학명으로는 다랑어라고 불리는데, 종류 및 부위에 따른 맛의 차이로 가격은 서로 천차만별이다. 우리가 참치라고 할 때에는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가다랑어 등의 다랑어류를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횟감용으로 사용하는 눈다랑어와 황다랑어는 낚시로 잡아 영하 65℃에서 급속냉동하여, 주로 회나 초밥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일부 그물로 잡아 영하 20도로 냉동하는 황다랑어와 가다랑어는 통조림용으로 이용된다. 시중에 저렴하게 판매되는 참치회는 크기도 작고, 지방질이 덜한 참치의 아류, 새치류인 경우가 많다.


냉동 참치는 해동과정에서 줄어들 수 있다?


원양어업으로 잡은 참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사후 경직이 일어나기 전에 급속 냉동시킨다. 따라서 해동 후에 사후 경직을 일으켜 주름이 생기거나 줄어들고 일그러지게 된다. 이것은 냉동 참치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급속 동결을 해서 신선하다는 증거.


냉동참치는 온염수(40℃ 온수 1리터에 소금 2큰술로 비율을 맞춘 물)에 1~5분간 담근 뒤 수건에 싸서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을 시키면 원래의 형태로 돌아와 참치 고유의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참치는 뱃살이 맛있다?


참치 뱃살은 참치의 최고 부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참치는 각 부위별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고, 요리방법에 따라 재료로 사용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꼭 뱃살이 최고의 부위라고 할 수는 없다.


뱃살의 경우 손질이 불편하여 가정집에서 먹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고, 횟감으로 전문점에서 즐기는 편이 낫다. 가정에서는 참치 속살을 이용하여 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직접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횟감으로는 담백한 맛과 질기지 않은 식감을 제공하며, 요리에서는 특별한 손질이 없이 해동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활력 있는 삶의 도우미! 단백질

우리 몸을 구성하며, 세포 내 각종 화학반응의 촉매물질인 단백질. 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육류와 비교해도 월등한 우위를 보인다. 100g당 참치의 단백질 비율은 27.4%로 돼지고기의 19.7%, 쇠고기의 18.1%, 닭고기의 17.3%보다 훨씬 높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참치만한 것이 없어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닭 가슴살을 대체할 만한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참치를 먹으면 다이어트할 때 흔히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

성인병 걱정 뚝! 오메가3 지방산

덴마크 아알보고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에스키모인들이 육식 중심의 덴마크인들에 비해 성인병에 잘 걸리지 않는데 이는 에스키모인들의 주식인 생선에는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EPA는 혈중의 중성지방 및 인지질을 저하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도록 해주고,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예방에도 효과가 크며,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농촌보다는 어촌 사람들에게 성인병이 적은 것도 EPA가 풍성한 참치 등 생선을 자주 먹기 때문. 일본 역시 연간 50만 톤 이상의 참치를 소비하는 등 등푸른 생선을 매일 섭취한 것이 대표적인 장수 국가가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로 꼽힌다. 오메가3 지방산 중 DHA는 뇌 지방 속 인지질 구성의 약 10%를 차지하며,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학습능력을 좋게 해준다. 노인성 치매 예방은 물론 망막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 노안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참치다.

노화방지 & 항암작용 탁월! 셀레늄

참치에 들어 있는 셀레늄은 체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데, 그 효율이 토코페롤의 100배에 해당한다. 체내에 셀레늄이 결핍될 경우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쳐 심장질환, 관절질환, 세포 노화, 면역기능 저하 등 각종 성인병과 노화 유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참치를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셀레늄은 항암 및 수은 중독을 중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혈예방과 혈압유지 효과! 황아미노산 & 철분

참치에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타우린, 메티오닌, 시스틴 등의 황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타우린 성분은 담석을 제거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참치의 붉은 살 중에서 피가 많이 모인 부분에는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인 철분 함량이 높아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빈혈을 방지해주는데, 비타민C가 많은 채소와 함께 섭취할 경우 흡수율이 더 좋아진다.


비만의 주범, 트랜스지방 제로!

쇼트닝과 마가린으로 대표되는 트랜스지방은 해로운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이고, 이로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해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일으킨다. 하지만 참치는 지방 함량이 낮을 뿐만 아니라 함유되어 있는 지방도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웰빙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다. 그 중에서도 인체 합성이 불가능해 음식을 통해서 보충해야만 하는 오메가3가 들어 있다. 오메가3는 한국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분 중 하나. 때문에 적당한 양의 참치를 섭취하는 것은 체지방이 쌓여 비만과 성인병을 걱정할 필요없이 몸에 이로운 지방의 효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다이어트의 적, 고칼로리 걱정 끝!

양이 적어도 엄청난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음식들에 비해 참치는 100g만 섭취해도 성인의 하루 단백질 필요량의 절반을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콜레스테롤의 함유량이 극히 적고 탄수화물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저칼로리 식품이라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이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면서도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이상적인 미용식품이다.

출처(퍼온 곳) : 여성조선

 

 

 

 

 

 

 

 

<출처;blog.yahoo.com/jyi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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