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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1028 * 760)
▒ 언 제 : 2007. 6. 8 ~12 (4박5일) ▒ 어 디 로 : 인도네시아편 (싱가폴, 인도네시아.홍콩) ▒ 카 메 라 : Canon EOS 350D / 18~85mm lens ▒ 사진저장 : 다음블로그 ▒ 사진및편집 : 여행나라 / by moon (사진품질: 포토윅스 80%) ▒ 스 크 랩 : 허용 ☞ 내용 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네이버백과 등 발췌. #1
싱가폴에서 인도네시아 바탐섬 항구으로 들어오면 ...
#2 싱가폴에서 1시간여 쾌속정을타고 ..인도네시아 "바탐항"
#3 바탐항을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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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탐에 도착하여 처음 본 야자나무
#5 고무나무에서 고무원료를 이렇게 채취..
#6 바탐 원주민촌에 도착하니 석양볕 하늘이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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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에게 익숙한 "바나나"
#8 원주민의 부엌 ....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
#9 원주민 촌에서 마을 아가씨들이 전통춤을 추며 간단한 공연을 한다 ... 무료
#10 공연장 옆에 마련된 싱싱한 과일들 ...
10-1
#11 원주민 아이들... 어느새 한국사람인줄 알고 월드컵 응원구호인 "대한민국" 짝짝짝 을 연호한다 현지 가이드는 애들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한다 ..자립심이 떨어진다고 ... 한편으론 천진난만한 애들 모습을보니 마음아프다
#12 저녁 숙소로 가기 전 저녁 식사를 낭만이 넘치는 이곳 호수가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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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석양의 물그림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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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식당 풍경
#14 식사 후 단체로 "발맛사지" 를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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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숙소로 돌아와 풀장에서 ...
#16 풀장 야경....
#17 다음날 새벽.. .
#18 야자수나무 너머로 아침이 밝아온다 ..
#19 아침 .....동쪽 하늘이 아닌 서쪽하늘.... 싱가포르 방향이다
#20 야자수 나무
#21 바닷가의 야자수나무.... 아침에도 시원하기 보다는 지리적 특성상 습기가 많아 상쾌하지 않은 지역이다
21-1 야자수 나무 를 가까이....
영화에서 야자수 그늘아래 그네 메고 누워있는 모습을 상상해볼때 .. 그렇게 닝만적으로 보였는데 ..막상 이곳에 서 있어보니 그것만은 아닌것 같다... 영화속의 풍경은 풍경일뿐..
21-2
#22 작은 고깃배 한척.. ..부지런한 어부의 하루가 시작되나 보다 ..
#23 숙소... 호텔
23-1 가까이..
23-2
23-3 호텔 풀장
#24 쭈~욱 뻗은 야자수 나무 ...야자수 맛은 못보고 ..
#25 나무에 핀 노랑꽃 이름 ?? 아카시아 잎 같이 생겼다
#26 풀장 주변 화단에 핀 빨간꽃 ???
#27 인도네시아 바탐섬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
#28 밝은 아침.. ..크고 작은 야자수나무
# 29 아침식사를 하고 호텔 경내를 산책해 본다 ... 풀장속에 비친 호텔 풍경
29-1 풀장속의 호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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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PURAJAYA HOTEL 정면
29-2 가까이
29-2 호텔 전경
# 30 미모사
미모사 [sensitive plant]
이명 : 신경초, 잠풀이라고도 한다 학명 : Mimosa pudica 분류 :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풀. 분포 : 브라질 원산 크기 : 높이 30cm 꽃 :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꽃대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뚜렷하지 않으며, 꽃잎은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길게 밖으로 나오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대는 실 모양이며 길다. 열매는 협과이고 마디가 있으며 겉에 털이 있고 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용도 :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부를 함수초(含羞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장염·위염·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증· 신경과민으로 인한 안구충혈과 동통에 효과가 있고, 대상포진에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여러송이....
#31 바탐의 중국절
31-1 사찰내 학교가 있다
31-2 불상아래에서 자유스럽게 쉬고있는 학생들... 일요일인데 학교에 와 있다
31-3 사원에서 시내방향으로...
31-4 사원앞 넓은 광장
# 32 중극정 인근에 부유층 주택..
#33 인도네시아 현지 가이드 ... 오전 8시 28분 중국절을 관람하고 바탐 여객선 터미널로 이동중..
이친구 한국말을 독학으로 배워서 한국인을 상대로 가이드를 하고 있는데 유머가 풍무한 재미있는 친구다 .... 한국말은 주로 연속극과 노래를 듣고 한국인과 자주 접하게 되니까 잘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 뭣이든 닥치데로 노력하면 된다는 사실..
#34 바탐의 잔잔한 아침바다 풍경 .. 이곳 시간은 싱가포르시간과 같다
#35 바탐항에서 싱가포르행 쾌속선으로...
#36 맑은 하늘의 뭉개구름이 떠있는 바탐항을 뒤로하고...
#37 아침 어부가 고기를 잡던 해안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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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구름의 그림자가 바다위에 떠 있다
#39 다양한 모양으로 떠 있는 구름.....
39-1 털 강아지 모양...
39-2 인도네시아와 싱기포르 공해상... 2~30분이면 싱기포르 여객터미널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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