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가 온 뒤라서인지 귀한 손님이 찾아 왔다. 비록 뒷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바삐 인사하며 돌아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
출처 :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를
글쓴이 : 국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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