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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회의 종류

성수농원 2008. 1. 2. 20:11
1. 도미:
농어묵 도미과 물고기로서 도미라고 불리는
물고기는 일반적으로 참돔을 뜻한다.
도미는 예로부터 행운을 가져다주는 해산물로 여겨졌다.
우리나라 전 연근해 ,발해안, 동중국해,
남중국해, 대만 근해에 분포하며 산란기 외에는 바깥바다의 대륙붕 수심 30-150m인
암초지대에 주로 서식한다.
도미의 몸통은 미끄럽지만 빗비늘을 가지고,
색깔은 붉으스름한 바탕에 광택을 띤 청록색의 반점이 3, 4열 있다.
이러한 체색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거무스름하게 되어 광택을 띤 점도 소실하게 된다.
도미의 산란기는 4-7월 경이다.
무지개 빛 육질에 비추어 탄탄하며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아주 톡특하다.
따라서 미식가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고조선의 <담>에서 유래됐다는 도미. 속초와 서산, 군산, 여수에 주로 서식한다. 모양 색 맛등 세박자를 맞춘 생선의 왕으로 귀중한 행사나 제사에 없어서는 안될최상의 생선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생선. 참돔,황돔, 붉돔, 흑돔이 있으며 육질은 담백한 흰살생선이다.

푸른 재색으로 성장에 따라서 일곱줄의 띠가 선명한 모양으로 분명히 나타난다. 크게 되면 띠모양이 어렴풋하고 코 끝이 흙색을 띤다. 보통 길이가 30cm 전후로 띠모양이 희미하게 될 시기가 제일 맛있다. 특유의 냄새가 있고 특히 제주도에서는 갓돔이라고 하여 아주 고가에 거래되는 고급횟감이다.

2.우럭 :
농어묵 양볼락과로 우럭은 연안의 얕은 바다의 암초사이에 사는 붙박이 어종이다.
보통 조피볼락, 개볼락, 우럭볼락 등을 통칭해서 우럭이라 부른다.
몸은 방추형으로 측편되어 있고 빛깔은 서식장소, 어종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개 암갈색 바탕에 복부는 연한 빛을 띠고 있다.
산란기는 남쪽지역 1~2월, 중부지역은 4~5월이 일반적이다.
회가 맛있으며 매운탕, 구이 등이 좋다.
광어와 함께 많이 찾는 어종으로 맛이 고소하며,쫄깃하다.
광어에 비해 향은 많지 않으나 매운탕의 맛이 다른 어종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활어회를 드신 후에 먹는 맛이 더 좋다.

부산에서 쉽게 볼수 있는 횟감중 하나인 우럭. 체고가 높고 머리와 볼까지 딱딱한 비늘로 덮여 있다. 감포, 서산, 충무와 목포등지에서 서식하며 요즘은 양식이 사시사철 출하되고
있는 어종. 육질은 희고 담백하며 제철인 겨울에 회맛이 최고!

 

3. 광어 :
넙치는 광어라는 방언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 전 연안과 중국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몸통에 유백색의 원형반점으로 가자미류와 구분된다.
넘치는 수심 100-200m의 모래질 바닥에 살고 대개 2-6개월, 수온 15도 전후, 수심 20-70m 천해에 산란한다.
먹이는 조개류, 환형류, 다모류를 먹는다.
맛이 담백하고 쫄깃 쫄깃하여 미락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어종중에 하나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아 취급 어종중 가장 대중적이며 많이 즐기는 품목이다.

 

4. 농어 :
농어목 농어과의 바다물고기로 한국, 일본, 타이와, 동중국해, 남중국해 북부의 연안에 분포한다.
몸은 약간 길고 납작하며 등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 배는 은색이다. 농어는 계절에 따라 생활장소를 이동하는데 깊은 곳에서 겨울을 보내는 농어는 여름에는 연안의 암초, 갯바위, 암초로 이동한다.
11-1월에는 외해에 면한 암초지역에서 산란한다.
먹이는 새우류등 대형 갑각류나 어류를 왕성히 먹고 여름에 맛좋은 흰살생선의 고급어로 이용된다.

 

5. 방어 :
몸 빛깔은 등쪽은 어두운 청색, 배부분은 은백색이며, 몸의 중앙부에는 희미한 황색의 세로띠가 있다.  몸은 긴 방추형으로 약간 측편되어 있다.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거의 같은 크기이며, 제1등지느러미는 작다.  윗턱 뒷끝의 윗부분은 뾰쪽하게 네모져 있다. 입은 크고 비스듬히 찢어져 있다.  뒷지느러미 앞쪽에는 2개의 분리된 작은 가시가 있다.  몸 전체에는 작은 둥근비늘이 덮여 있다.
분   포 : 우리나라 동해, 남해, 일본.
서식장 : 온대성 어류로서 난류를 따라 연안의 수심 6~20m인 중,하층을 헤엄쳐 다닌다.
식   성 : 정어리, 멸치, 고등어, 전갱이, 숭어, 꽁치 등 주로 어류를 먹으며, 그 외 오징어류도 잘 먹는다.

 

6. 참치:
생선의 왕으로 불리우는 참치, 덩치가 제일 크며 맛이 제일좋고, DHA와 EPA가 제일 많다,
또한 값도 제일 비싸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종류도 여러가지로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등
다랑어류와 청새치, 황새치 같은 새치류로 나뉜다.
녹새치, 황새치등 복숭아색을 하고 있는 황다랑어를 빼고 대부분의 참치가 붉은살 생선.
특히 뱃살부분은 최고의 횟감으로 1kg에 20만원에 이를만큼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기타..

 

오징어: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서 혈압을 정상화시켜주는 물질인 타우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는 오징어.
심장병예방에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오징어의 <먹물>은 제암제로도 이용되고 있다

꽁치:
고등어와 함께 등푸른 생선하면 떠오르는 생선, "꽁치가 나면 신경통이 들어간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쇠고기보다 16배나 많은 비타민A가 함유돼있어 시력회복에 좋으며
성인병예방에도 좋다.

고등어: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 생선으로 인식되어있으나 손질과 관리만 잘하면 회로 먹어도
감칠맛이 일품인 생선이다.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학습과 기억능력을 좋게하는
특수한 영양소인 뎀와DHA를 듬뿍 함유하고 있다.

굴:
<바다의 우유>, <바다의 현미>로 불리며 나폴레옹과 비스마르크등 세계의 영웅들이 좋아했던
수산물. 각종 심장질환과 간장에 특수한 효능을 갖는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풍부한 미네랄과 타우린, 글리코겐으로 성인병예방에 좋은 식품이지만 5~8월은 생굴을 먹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 시기가 바로 굴의 산란기이기 때문이다.

멍게:
15~20 cm 정도의 계란형  외피에 돌기물이 있고 가죽같이 단단하다. <바다의 파인애플>이라
불리듯 강렬한 바다냄새의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등적색을 하고 광택이 좋고 바다냄새가 강한 것이 좋은 것이다.
멍게살은 등황색으로 깨끗한 것이 좋다.
멍게중에 가장 맛있는 종류는 <참멍게> 그중에서 3~4년생이 그맛과 향의 절정을 이룬다.
액기스에는 타우린, 글루탐산등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생굴과 마찬가지로
영양식품으로 손꼽힌다.

출처 : 큰 바다
글쓴이 : 전광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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