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6. 안의편/安義篇 16. 安 義 篇 안 의 편 顔氏家訓 曰 夫有人民而後에 有夫婦하고 有夫婦而後에 有父子하고 有父子而後에 有 안씨가 왈 부유인민이후 유부부 유부부이후 유부자 유부자이후 유 兄弟하니 一家之親 此三者而已矣라 自玆以往으로 至于九族이 皆本於三親焉故로 於人 형제 일가지친 차삼자이이의 자자이왕 ..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15. 치가편/治家篇 15. 治 家 篇 치 가 편 司馬溫公이 曰 凡諸卑幼事無大小이요 毋得專行하고 必咨稟於家長이니라. 사마온공 왈 범제비유사무대소 무득전행 필자품어가장 사마온공이 말하기를, "무릇 손아래 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이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고 반드시 집안 어른께 여쭈어 보고서 해야 하느니라."소..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14. 치정편/治政篇 14. 治 政 篇 치 정 편 明道先生이 曰 一命之士 苟有存心於愛物이면 於人에 必有所濟니라. 명도선생 왈 일명지사 구유존심어애물 어인 필유소제 명도선생이 말하기를, "처음으로 벼슬을 얻는 사람이라도 진실로 물건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쓴다면 남에게 반드시 도움을 받는바가 있느니라."고 하셨다. ..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13. 입교편/立敎篇 13. 立 敎 篇 입 교 편 子曰 立身有義而孝爲本이요 喪祀有禮而哀爲本이오 戰陣有列而勇爲本이요 자왈 입신유의이효위본 상사유례이애위본 전진유열이용위본 治政有理而農爲本이요 居國有道而嗣爲本이요 生財有時而力爲本이니라 치정유리이농위본 거국유도이사위본 생재유시이력위본. 공자가 말하..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12. 성심편/省心篇 (下) 12. 省 心 篇 (下) 성 심 편 (하) 眞宗皇帝御製에 曰 知危識險이면 終無羅網之門이요 擧善薦賢이면 自 진종황제어제 왈 지위식험 종무나망지문 거선천현 자 有安身之路라 施仁布德은 乃世代之榮昌이요 懷妬報寃은 與子孫之爲患 유안신지로 시인포덕 내세대지영창 회투보원 여자손지위환 이라 損人利..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11. 성심편/省心篇 (上) 11. 省 心 篇 (上) 성 심 편 (상) 景行錄에 云 寶貨는 用之有盡이요 忠孝는 享之無窮이니라. 경행록 운 보화 용지유진 충효 향지무궁 {경행록}에 이르기를,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고 충성과 효성은 누려도 다함이 없느니라."고 하였다. 家和貧也好어니와 不義富如何오 但存一子孝면 何用子孫多리오. 가화..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10. 훈자편/訓子篇 10. 訓 子 篇 훈 자 편 景行錄에 云 賓客不來門戶俗하고 詩書無敎子孫愚니라. 경행록 운 빈객불래문호속 지서무교자손우 {경행록}에 이르기를, "손님이 오지 않으면 집안이 저속해 지고 시서(詩書)를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 지느니라."고 하셨다. 莊子曰 事雖小나 不作이면 不成이오 子雖賢..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9. 근학편/勤學篇 9. 勤 學 篇 근 학 편 子曰 博學而篤志하고 切問而近思면 仁在其中矣니라. 자왈 박학이독지 절문이근사 인재기중의 공자가 말하기를, "널리 배워서 뜻을 두텁게 하고 간절하게 붇고 잘 생각하면 어짐이 그 속에 있느니라."고 하셨다. 莊子曰 人之不學 如登天而無術하고 學而智遠이면 如披祥雲而覩靑天..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8. 계성편/戒性篇 8. 戒 性 篇 계 성 편 景行錄에 云 人性이 如水 水一傾則不可復이오 性一從則不可反이니 制水者는 必以 경행록 운 인성 여수 수일경즉불가복 성일종즉불가반 제수자 필이 堤防하고 制性者는 必以禮法이니라. 제방 제성자 필이예법 {경행록}에 이르기를,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아서 물이 한번 기울어지..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
[스크랩] 7. 존심편/存心篇 7. 存 心 篇 존 심 편 景行錄에 云 坐密室을 如通衢하고 馭寸心을 如六馬可免過니라. 경행록 운 좌밀실 여통구 이촌심 여육마가면과 {경행록}에 이르기를, "비밀한 방에 앉았어도 마치 네 거리에 앉은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제어하기로 마치 여섯필의 말을 부리듯 하면 가히 허물을 면할 수 있느니라... =====지식 자료방=====/*.明心寶監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