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당[SEUNG SU HOUSE]

1 용두암 2 주상절리 3 주상절리 4 불가의 정원 5 웅장한 불가 6 여미지 극락조화 7 가시연 8 한라산을 향해서 성판악을 지나 9 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서 눈터널을 뚫고 10 정상이 보인다 11 1m가량의 폭설을 뚫고 12 뒤돌아 보면서 13 구름 아래로 제주시가 보이고 14 정상을 향하여 15 뒤돌아 보니 탄성과 감..

사진/파랑도 <출처;tong.nate.com/hnj00516>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2007년 6월 27일 뉴질랜드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대한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확정되었다. 사진 :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 연합뉴스 성산일출봉.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한라산.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용천동굴의 동굴..

대한민국 사람들의 특별한 여행지 제주특별자치도 레이디경향 | 기사입력 2008.04.18 18:41 깊은 물속이 훤히 비칠 듯 맑고 푸른 바다를 가진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는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곳이다.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바다 건너의 섬인 탓에 쉽게 다가설 수 없어, 늘 동경의 대상..

이국적 풍광, 깊고 푸른 섬, 우도(牛島) 우도의 해안도로 여행기 #2. 끝. 거센바람의 우도봉 오르는 언덕. ⓒ copyright soodong-p 우도(牛島), 우도는 지금으로 부터 약 11만 4천년 전인 신생대 제4기에 생성된 것으로, 2007년 8월에 제주시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밝혀 내었는데 우도의 가장 높은 쇠머리오름에..

거센 찬바람속, 가슴을 데우는 섬, 우도(牛島) 우도의 해안도로 여행기 #1 우도의 바다. ⓒ copyright soodong-p 우도(牛島), 먼 하늘, 짙은 바다, 그리고 검은 돌들, 그리고 우도에는 세찬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공존하는 곳이다. 길게 드러누운 소의 모습과 같다 하여 이름 붙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온기어린 ..

추자도: 망망대해 절해고도 황홀한 풍경 신양리 푸랭이섬 앞바다의 일몰. 해녀가 석양 속에서 아직도 물질을 하고 있다. 목포항에서 오후 2시발 추자도행 쾌속선에 오른다. 2시간 30분이 걸리는 지루한 뱃길. 2시간쯤 뱃길을 달리면 갑자기 눈앞에 크고 작은 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여기가 바로 추..

마라도: 이 땅의 최남단 느낌표 마라도에서 만난 아침의 푸른 바다와 하얀 우편함과 참새. 마라도 갑니다. 바람처럼, 파도처럼 짐짝같은 몸을 여객선에 싣고 국토의 끝이고, 시작인 마라도 갑니다. 갈 때는 마침표처럼 느껴지고, 다녀와서는 느낌표로 남는 마라도. ‘한반도 최남단...

추자도: 망망대해 절해고도 황홀한 풍경 신양리 푸랭이섬 앞바다의 일몰. 해녀가 석양 속에서 아직도 물질을 하고 있다. 목포항에서 오후 2시발 추자도행 쾌속선에 오른다. 2시간 30분이 걸리는 지루한 뱃길. 2시간쯤 뱃길을 달리면 갑자기 눈앞에 크고 작은 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여기가 바로 추..

제주여행을 바꿔라: <新탐라 체험여행> 몽생이 염색체험. 제주도가 달라지고 있다. 앉아서 신혼여행과 관광객을 받는 것이 전부였던 지난날의 제주 관광은 동남아의 저가 항공여행에 밀리고 환율 변동에 따른 일본관광에 밀려 다소 부진한 ‘관광 시즌’을 보내야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바..